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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앙마이한달살기10

🇹🇭 [치앙마이 한달살기] 한달살기는 부족한 치앙마이 / 현지인 친구 만들기 🧘🏻 치앙마이에서 두 달 살기 시작한 날 – 예상치 못한 새로운 시작요가·로컬 친구·언어공부까지, 나만의 치앙마이 이야기안녕하세요, 다히입니다 😊파야오와 치앙라이에서의 느긋한 여행을 마치고 도착한 치앙마이(Chiang Mai).원래는 여기서 며칠 머물고 한국으로 돌아갈 계획이었어요.그런데…정말 놀랍게도 비행기표를 취소하고 두 달 가까이 이곳에 머물게 되었답니다.🪷 예상치 못한 연결, 그리고 마음 맞는 사람들치앙마이에 도착하자마자, 너무나도 마음이 잘 맞는 사람들을 만났어요.우연히 함께한 저녁, 카페에서의 대화, 함께 요가 수련을 하면서‘이 도시에서 조금 더 살아보고 싶다’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죠.그렇게 저는 귀국 날짜를 미루고, 진짜로 치앙마이 두 달 살기를 시작하게 됐어요.🧘🏻 내가 매일.. 2025. 3. 25.
🇹🇭 [태국 한달살기] 치앙라이를 가야하는 이유(화이트템플) ❄️ 치앙라이 여행기 – 흰 사원과 파란 사원의 도시에서 보내는 특별한 하루치앙라이 일정 추천 + 화이트템플·블루템플 방문법 & 맛집·카페 정보안녕하세요, 다히입니다 :)파야오에서 조용한 시간을 보낸 뒤, 태국 북부의 대표 도시 **치앙라이(Chiang Rai)**로 이동했어요.치앙마이보다 한층 더 조용하고 로컬 분위기가 살아 있는 도시!화이트템플과 블루템플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, 직접 가보니 그 이상으로 여유롭고 매력적인 곳이었어요.제가 실제로 **로컬 버스를 타고 화이트템플(왓롱쿤)**을 다녀오고, 블루템플은 도심에서 도보로 이동했답니다.그리고 매일 아침, 인포메이션센터 앞에서 출발하는 무료 도심 투어버스 프로그램도 너무 유익했어요!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치앙라이 여행을 정리해볼게요 :)📍 치앙라이,.. 2025. 3. 2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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